"거기도 어렵다면서요? 남들은 어떻게 도와줘요?"
- 얼마전에 신문사 기자와 나눈 대화중에 기자가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거기도 어렵다면서요? 남들은 어떻게 도와줘요?" 대구시민센터의 역할을 설명하면서 '시민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설명을 하는 와중에 나온 얘기입니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지원'을 목표로 하면서 출발한 사회적 기관인 대구시민센터가 내실있고 튼튼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그러나 다르게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대구시민센터가 여러 가지 자원을 동원하고 연결시키는 방향으로 능력이 쌓이는 것도 좋다. 스스로의 몸집을 키우고 근력을 높이는 것보다 돈과 사람, 정보, 에너지가 교류하게끔 연결시키는 능력이 우리에게는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대구시민센터가 유지되고 운영되기 위해서 최소한의 역량을 갖추어야 겠지요. 올 한해 대구시민센터에 공익기부하실 분 200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민센터에 공익기부하고 그 힘이 모여서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데 사용되는 흐름'을 만드는데 참여해 주십시오.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지원'을 목표로 하면서 출발한 사회적 기관인 대구시민센터가 내실있고 튼튼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그러나 다르게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대구시민센터가 여러 가지 자원을 동원하고 연결시키는 방향으로 능력이 쌓이는 것도 좋다. 스스로의 몸집을 키우고 근력을 높이는 것보다 돈과 사람, 정보, 에너지가 교류하게끔 연결시키는 능력이 우리에게는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대구시민센터가 유지되고 운영되기 위해서 최소한의 역량을 갖추어야 겠지요. 올 한해 대구시민센터에 공익기부하실 분 200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민센터에 공익기부하고 그 힘이 모여서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데 사용되는 흐름'을 만드는데 참여해 주십시오.
오늘 저에게 온 한 메일입니다.
대구시민센터 - 대구경북지역의 작은 풀뿌리단체들을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원조직입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우리 사회의 발전이 풀뿌리 지역단체들에게 있다고 봅니다
프랑스의 철학자 알렉시스 토크빌이 미국 전역을 돌아보고 쓴 <미국의 민주주의>에서도 바로 이 풀뿌리 지역단체나 주민모임이 바로 미국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했지요.
그런데 이 주민조직이나 풀뿌리단체들은 자발적이고 자립적이기는 하지만
척박한 한국의 현실에서 실제로 생겨나고 자라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들의 지역활동과 공익활동을 지원할 중간지원조직이 많아져야 합니다.
일본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도시마다 NPO센터나 NPO지원조직이 설립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지방정부가 건물을 내 놓거나 예산을 지원하는 곳이 많습니다.
오늘날 시민사회와 적대적 관계로 돌변한 이명박정부하에서 이런 정부지원은 기대하기가 어렵지요
결국 해당 지역에서 깨어있는 시민들 한 사람 한 사람의 후원에 의해서 가능한 일입니다
대구시민센터는 올해 딱 200명만 모시고 있네요.
겸손한 숫자입니다.
200명 - 대구 시민 중에 우리 사회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작은 회비를 투자할 아름다운시민 없나요?
생각이 있으시다면 문의는 070-8290-1011 양은영 간사에게로 해 주세요
그 메일 뒤에 보니(아래 기사 참조) 이미 작은 예산이지만 대구지역의 활동가들을 해외에 연수보내는 공모사업과 사업지원을 위한 공모를 시행하고 있네요. 그 지원금액이 100만원 200만원 참 작아보이지만 그래도 그 분들에게는 큰 격려와 힘이 된답니다.
여러분 힘 줍시다!!
좋은 세상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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