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장충동에 가면 <우리 함께>라는 빌딩이 있습니다
건물 명칭 치고는 아주 특별한 이름입니다
그 이름에 어울리는 건물입니다
왜냐하면 그 곳에 많은 NGO단체들이 입주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건물은 <만해 NGO교육센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참여불교재가연대가 만든 이 건물에는 이렇게 다양한 NGO들이 입주하고 있고
당연히 다양한 NGO 활동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에 가면 웬만한 도시나 지자체마다 비영리단체들이 주로 입주하는 NPO센터들이 입주하는 건물을 만들어두고 있습니다.
NGO, NPO.의 활동이 활성화된다는 것은 그만큼 주민들의 삶의 풍요로워 진다는 것이 불변의 진리가 되었습니다.
이런 점을 알게 된 정부나 지방정부가 이런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여정부 말기에 각 지역에 NGO센터를 만들기로 하고 일부 재정지원이 이루어지기도 하였으나
이명박 정부 들어서면서 이런 시도마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이제 NGO나 시민사회는 정부와 상호 대결의 국면으로 치달아 더 이상 협력적 관계를 회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부가 아니라면 민간단체에서라도 이런 NGO센터를 만드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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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7일 09시 18분
2010년 02월 07일 23시 35분
2010년 02월 08일 12시 21분
왜냐구요?
혹독한 겨울을 난 씨앗들이 봄을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농부들이 정성드레 가꿀것이니까요..
화이팅.
2010년 02월 09일 18시 1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