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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대한 로맨틱한 생각"
글쎄요?
치킨에 대한 로맨틱한 생각은 어떤 것일까요?
우리 세대로서는 통닭은 아주 귀한 날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으니까 로맨틱한 생각은 별로 안들어가는데요. 혹시 젊은 세대로서는 연해하면서 먹던 추억들이 있을까요?
아무튼 이렇게 써 놓으니까 뭔가가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이 식당의 제목인 <닭썸>은 도대체 무슨 말인지를 못알아듣겠습니다
그 다음에 Chicken Island는 또 뭘까요?
한국말로 하면 <닭섬>인데요.
아무튼 간판이야 누구나 주인 마음대로 짓고 붙이는 것이기는 하지만
조금 알아듣게 하거나 아니면 알고 나면 아주 사연이 깊은 것이라면 더 좋겠지요
하기야 주인에게 <닭썸>에 대한 특별한 사연이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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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07일 14시 5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