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에 대한 로맨틱한 생각

2010년 03월 05일 12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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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대한 로맨틱한 생각"

글쎄요?
치킨에 대한 로맨틱한 생각은 어떤 것일까요?
우리 세대로서는 통닭은 아주 귀한 날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으니까 로맨틱한 생각은 별로 안들어가는데요. 혹시 젊은 세대로서는 연해하면서 먹던 추억들이 있을까요?

아무튼 이렇게 써 놓으니까 뭔가가 있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이 식당의 제목인 <닭썸>은 도대체 무슨 말인지를 못알아듣겠습니다
그 다음에 Chicken Island는 또 뭘까요?
한국말로 하면 <닭섬>인데요.






아무튼 간판이야 누구나 주인 마음대로 짓고 붙이는 것이기는 하지만
조금 알아듣게 하거나 아니면 알고 나면 아주 사연이 깊은 것이라면 더 좋겠지요
하기야 주인에게 <닭썸>에 대한 특별한 사연이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2010년 03월 05일 12시 21분 2010년 03월 05일 12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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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옥숙
    2010년 03월 07일 14시 54분
    제가 대학 때 가정교사를 했는데요. 평소에 연락도 하지 않던 동네 남학생이. 월급날 이면. 어떻게 돈냄새를 잘 맡는지. 전화를 해요. 그러면, 제가 통닭에 맥주를 사곤했는데. 그 때 기분이 로맨틱했나 ?? 싫지 않았으니까.. 제가 몇번 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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