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하러 선재아트센터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여기는 찻집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따라 들어가다보니 특별히 찻집이라고 써 놓은 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네요
종업원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켠에는 문화예술에 관한 책들이 전시되어 있고 팔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미술관이니까 미술에 관한 책을 파는 것이야 당연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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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인터뷰를 이 곳에서 했는데
내내 아무런 방해도 안받고 아주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차한잔 시켜놓고 두어시간 거의 독채 전세내듯 잘 썼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좋은 찻집 있는 줄 모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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