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구로타임즈 6월 13일자의 주요 뉴스입니다 개봉동의 한옥 어린이 도서관이 개관 2개월도 안되었는데 지붕 보수공사에 들어갔다고 하는군요 비가 내렸는데 본관 지붕에서 기왓장 하나가 떨어져 당시 지붕아래 주차되어 있던 자동차 앞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났다는 것입니다 어린이가 만약 그 밑을 지나가고 있었다면 큰 사고가 날 뻔 했던 것입니다 원인을 조사해 본 결과 겨울철에 지붕공사를 강행한 탓에 미처 덜 말랐던 진흙이 아래로 밀리면서 지붕기와가 함께 쏠린 때문이라고 합니다 왜 겨울철에 지붕공사를 강행한 것일까요? 그러면 부실이 생긴다는 것을 업자나 공무원들이 몰랐다는 것일까요? 더구나 전문가들은 지붕의 공사가 급하거나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인 경우에는 안전성을 위해 흙이 아니라 합판이나 강판 위에 기와를 얹은 건식 구조를 채택했어야 옳다고 합답니다 다시 말하면 그냥 단순한 보수공사가 아니라 건식구조로 전면 재시공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왜 우리나라의 공공건물들은 늘 날림으로 시공되고 사고가 난 뒤에서야 이런 저런 변명을 늘어놓는 것일까요? 왜 다양한 전문가들이 사전에 참여해서 보다 안전하고 흠이 없는 건물을 짓지 못하는 것일까요? |














2011/09/26 17:08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말하는 마무리에 ...아니거든요~~하거든요~~
이런표현들...안하심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