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곳에 태극기를 살 수 있는 함을 만들어 둔 것을 보았습니다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과거에 사회지도층의 대문에 국경일 날 태극기가 걸려있지 않은 것을 꼬집은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태극기를 다는 것이 좋은 일이고 국민된 도리이기도 하지만 그 태극기를 어디서 파는데가 많지 않습니다 가끔 인사동을 가보면 태극기 파는 아저씨가 지나가는 것을 본 적이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동사무소에서 태극기를 파는 장소를 만들어두었으니 주민들이 오며 가며 쉽게 태극기를 구입할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애국, 애국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애국일 수 업습니다 이렇게 작은 아이디어로 사람들이 누구나 쉽게 태극기를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애국의 구체적인 모습이 아닐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