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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아나운서 정다희씨

2011/07/17 12:30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상을 바꾸는 천개의 직업>에는 1천5백명의 청소년들과 그 부모들이 모여들어 입추의 여지가 없이 가득찼습니다
보통 이 천개의 직업 행사에는 주로 MBC, KBS 아나운서들이 자원봉사를 해 주었습니다
거의 6시간이나 지속되는 긴 시간동안 기꺼이 자원봉사를 해 준 것이지요

그런데 이번 행사의 아나운서는 아주 특별한 분입니다
바로 정다희씨가 그 분입니다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정다희씨는 단지 육체적인 미모만 가진 것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마음씨와 용기를 가진 분이기도 합니다



정다희씨의 명함에는 이렇게 씌여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소셜미디어 저널리스트
프리랜서 아나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우리가 기존의 유명방송국의 아나운서를 어느 행사에 모시는 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지역의 많은 행사들에 특별히 사회를 맡아줄 사람들이 하나의 직업으로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만약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지역마다 있다면 다양한 지역행사에 아나운서 역할을 해 줄 수가 있게 되겠지요
바로 정다희씨 같이 말입니다

원래 정다희씨는 처음부터 아나운서를 꿈꾸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나운서 되기가 어디 쉬운 일인가요?
시험에 몇번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그 꿈을 포기할 수는 없지요
그래서 스스로 <프리랜서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만들고 명함을 파고  이런 행사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코 자신의 꿈을 버리지 않고 이런 방법으로 실현한 정다희씨의 용기와 도전, 창조적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같은 <천개의 직업> 사회자로 꼭 맞는 분입니다
















2011/07/17 12:30 2011/07/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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