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희망이현실로 함께만드는서울 원순씨와10cm더 글수레
검색버튼

화합이 먼저입니다

2011/07/20 14:03

저는 감히 국민멘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저를 만나러 온갖 고민을 하는 온갖 국민들이 찾아오니까 말입니다
한때 저는 자칭 타칭 <여러문제연구소장> 또는 <온나라문제연구소장>이었으니까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요즘 많이 쓰는 말대로 그것이 운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금곡작은도서관의 장근창 대표님이 오셨습니다
파주시 법원읍의 작은 농촌마을에서 폐교를 이용하여 작은도서관을 만들고 가난한 농촌 아이들에게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그가 여러가지 문제에 봉착했다고 합니다
정부로부터, 파주시로부터 여러가지 지원을 받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마을의 원주민들이 자신을 경원하고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이런 일은 너무 흔한 일 중의 하나이지요
마을에서 좋은 일을 하는 것은 좋은데 그것이 왕왕 마을 안에서의 분열과 갈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고 하더라도 주민들의 협력과 소통, 동의가 없으면 반대자를 낳기 마련이지요
특히 돈이 개입되는 일이면 더욱 그렇지요

소통이 우리 시대의 화두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실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장근창씨는 그 마을이 고향이기는 하지만 오래 외지에서 있다가 들어간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동네 사람들이 보기에는 당연히 외지인과 다름없이 보이겠지요
그렇다면 당연히 원주민인 마을주민들과 상의하고 협력을 구했어야 하는데 그 사전 정지작업이라든지 과정이 부족했던 것이지요


일단 이 마을의 여러 사업의 추진위원장이라든지, 관장이라는 직책을 마을의 다른 리더들에게 양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을 했습니다
자신은 견마지로를 다하는 실무자로서 봉사하는 자세를 보이고 동시에 주요한 일을 모두 일일보고차원에서 한다면 이 분들의 마음도 돌아서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개인의 이기적인 목적이 아니고 마을과 공동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면 그런 헌신적인 모습을 구체적으로 진지하게 지속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세상의 모든 일은 헌신적인 리더십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2011/07/20 14:03 2011/07/20 14:03

http://wonsoon.com/trackback/3252

Leave a Comment

원순씨 페이스북으로 가기 원순씨 트위터로 가기 원순씨 유튜브(동영상)로 가기 원순씨 플리커(사진)로 가기 RSS 최신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