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안철수와 단일화는 신뢰의 산물...선거 축제로 만들 것"![]()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식 출마선언을 앞두고 있는 박원순 변호사가 YTN 뉴스Q에 출연해 서울 시정에 대한 비전과 구상을 밝혔습니다. 박 변호사는 "지금 시민이 요구하는 건 새로운 비전과 철학에 기초한 서울을 만들어달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오세훈 전 시장은 대권 욕심 때문에 겉치레 행정과 보여주기식 행정에 치중했는데 이제는 시민의 마음으로, 기본으로 돌아가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원순씨가 인터뷰한 내용을 조금더 자세히 옮겨봅니다.) “…겉치레 행정이라는 것, 특히 대권의 욕심 때문에 보여주기식 행정을 했다. 시민의 마음으로 기본으로 돌아가는 행정이 절실히 요구된다.” “기본적으로 정말 서울 시민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 외에 너무나 지나치게 전시성으로 했던, 너무 큰 투자가 들어가는 사업은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서울시 재정이 적자만 25조 5천억이 넘고 1년에 1조의 이자가 지급되는 상황이다. 그래서 조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또 하나는 다른 지자체도 그렇지만 새로 시장이 취임해서 과거 시장의 모든 것을 뒤짚어 엎고 새로 시작하거든요. 이명박 정부도 마차가지이다. 전 정부가 아무리 문제가 있어도 그 행정을 뒤짚어 엎어서는 안된다. 업무의 연속성도 소중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일들은 지속가능한 것을 보장하고 그 대신 시민들이 요구하는대로 지금까지 문제가 있는 것은 제대로 시정하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한강르네상스 퍼부은 돈들이 많은데 이미 너무 투자가 진행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진행이 된건 당연히 해야죠. 지금 철회할 수 있는 단계, 공정에 있는 것은 철회도 하고 그것은 전문가의 검토나 시민들의, 현지 주민들이 다 알고 계시잖아요. 공청회라든지, 미국의 타운미팅 같은 것을 통해서 조정하고 좋은 결론을 얻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 |















2011/09/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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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치레 행정이라는 것, 특히 대권의 욕심 때문에 보여주기식 행정을 했다. 시민의 마음으로 기본으로 돌아가는 행정이 절실히 요구된다.”
“기본적으로 정말 서울 시민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 외에 너무나 지나치게 전시성으로 했던, 너무 큰 투자가 들어가는 사업은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서울시 재정이 적자만 25조 5천억이 넘고 1년에 1조의 이자가 지급되는 상황이다. 그래서 조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또 하나는 다른 지자체도 그렇지만 새로 시장이 취임해서 과거 시장의 모든 것을 뒤짚어 엎고 새로 시작하거든요. 이명박 정부도 마차가지이다. 전 정부가 아무리 문제가 있어도 그 행정을 뒤짚어 엎어서는 안된다. 업무의 연속성도 소중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일들은 지속가능한 것을 보장하고 그 대신 시민들이 요구하는대로 지금까지 문제가 있는 것은 제대로 시정하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한강르네상스 퍼부은 돈들이 많은데 이미 너무 투자가 진행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진행이 된건 당연히 해야죠. 지금 철회할 수 있는 단계, 공정에 있는 것은 철회도 하고 그것은 전문가의 검토나 시민들의, 현지 주민들이 다 알고 계시잖아요. 공청회라든지, 미국의 타운미팅 같은 것을 통해서 조정하고 좋은 결론을 얻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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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7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