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과 문재인, 조영래와 노무현…그리고 '운명'[기고] 박원순과 문재인 비교 연구기사입력 2011-09-27 오전 8:49:20 2008년 봄-여름 거세게 타올랐던 촛불이 허무하게 잦아들고, 다음 해 5월 노무현이 죽었다. 암울한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유력한 수단은 선거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대안 인물을 진지하게 모색했다. 지도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실감하게 되었다. 이명박 정권은 반면교사였다. 절박하던 그즈음 필자에게 박원순은 유일한 대안이었다. 그런데 박원순은 도무지 권력의지가 없어 보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