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시골에서 누나들의 책 읽고 또 읽었습니다. 서울대 입학하고 3개월만에 감옥 가서 정신 없이 책만 읽었습니다. 검사, 변호사 때려 치고 영국 유학 가서 돌아올 때 짐의 80%가 책이었습니다. 하바드에서 공부 할 때 도서관 지하 3층부터 7층까지 책 다 읽었습니다. 방배동 60평 집은 책이 하도 많아 몸을 숙이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아는건 반드시 실천해서 직업도 너무 많지요. 그 바쁜 와중에 책도 47권이나 냈습니다. 그리고 인세는 세상에 나눠줬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