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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와 하동을 오가며

2009/10/27 23:09

22일 오전과 오후는 하루종일 구례와 하동을 오가며 여기 저기를 들렀다
구례장터와 하동 화계장터도 들렀다


그 유명한 노래에도 나오는 화개장터는 썰렁하기 짝이 없다.
오일장인 구례읍내 장터도 마찬가지이다.
나이드신 어르신 몇명만 보인다.
농촌의 인구는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지금은 텅 비었다.
씨끌벅적한 시장의 분위기가 사라진 것은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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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가며 바라보는 들판과 가로는 아름답기만 하다
사람은 사라져도 산천은 그 자태를 그대로 뽐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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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23:09 2009/10/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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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리산 多松
    2009/11/08 20:33
    화계=> 화개 花開 입니다.
    • 박원순
      2009/11/09 07:46
      맞습니다. 바로 고치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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