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과 오후는 하루종일 구례와 하동을 오가며 여기 저기를 들렀다 구례장터와 하동 화계장터도 들렀다 그 유명한 노래에도 나오는 화개장터는 썰렁하기 짝이 없다. 오일장인 구례읍내 장터도 마찬가지이다. 나이드신 어르신 몇명만 보인다. 농촌의 인구는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지금은 텅 비었다. 씨끌벅적한 시장의 분위기가 사라진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래도 오가며 바라보는 들판과 가로는 아름답기만 하다 사람은 사라져도 산천은 그 자태를 그대로 뽐내고 있는 것이다. |














2009/11/08 20:33
2009/11/09 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