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시내 버스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초저상버스가 많이 생겨나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여성들을 위하여 밤늦은 시간에 원래의 정차장이 아닌 곳에 안심정거장을 만들어 정차도 해 주구요 그런데 이왕이면 하나만 더 고칠 것이 있답니다. 어느 서울시내 버스를 탔는데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려고 단추를 누르면 승객들이 앉아있는 좌석 위의 모든 불이 켜지는 것입니다. 모든 버스가 다 그런지 제가 탄 버스만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그 불이 꺼졌다 켜졌다 하는 것도 문제이고 사람의 머리 위에 불이 켜지니 신경이 쓰이기도 합니다.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기 위해서 단추를 누르면 삐익 하고 소리가 날 뿐만아니라 운전기사 아저씨 좌석에만 표시되도록 하면 안될까 싶습니다. 작은 것이 아름답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