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서울 노원구 중평초등학교 학생들이었습니다. 6학년인 이 학생들은 같은 반 간부들로서 선생님이 내어주신 인터뷰 숙제를 하러 나를 찾아왔습니다. 이 학생들의 대표인 권오연 군은 종이에 인터뷰 질문을 빼곡히 적어와서 나로 하여금 땀을 빼게 만들었습니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사회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이 정도의 질문을 한다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한시간 가량 땀을 뺐습니다. 아직 오후 수업이 끝나지 않을 시간인데 어떻게 왔느냐 했더니 조퇴를 하고 왔답니다. 담임선생님이 만나기 어려운 분을 만나러 가는 것이라면서 기꺼이 조퇴를 허락해 주셨다고 합니다. 희망의 제작은 바로 이런 꼬마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2009/11/08 08:13
2009/11/06 23:59
인사가 늦었습니다. 첨에 오연이가 변호사님을 뵙고 싶다고 하여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버스에 내려서 부터 많이 떨린다고 하더니 만나기전에 최고조에 달해서
뛰면서 어쩔까하면서 팔짝팔짝 뛰면서 흥분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많이 해주셔서 삶의 다른 눈을 키워준것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후원자의 한사람으로서 희망을 키우는 일에 조그마한
일이라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큰 눈을 키워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2009/11/09 07:48
2009/11/06 22:51
오연이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며.
바쁜 시간을 쪼개서 좋은 말씀을 해주신 쇼셜디자이너 박원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09/11/07 06:04
2009/11/06 17:33
2009/11/06 17:31
2009/11/06 17:32
2009/11/06 17:03
나랑 동갑친구지만 평소에 내가 널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다시한번 너한테 반했다.. 권오연. 넌 정말 짱이야..ㅋㅋ
솔직히 오늘 너가 너무 부럽기도 하고.. 나도 너처럼 좋은 추억만들고 싶었어.
우리반 회장님.. 권오연. 항상 화이팅..
2009/11/06 14:42
오늘 PPT를 만들어와서 봤는데 함께 찍은 사진, 에피소드 등 여러자료를 만들어와서 놀랐어요. 우리반 회장, 부회장, 그리고 답변해주신 변호사님.
정말 대단하네요.
2009/11/07 06:02
2009/11/06 10:17
정말 멋진 권오연군인거 같군요..
어른인 저도 박변호사님을 존경하면서도 만남에 대해서는 생각도 못했는데.
참 멋지네요..
지나가는 객이 변호사님과 권오연군에게 화이팅 한번 외치려합니다..
화이팅!!!!!!!!!!!!
2009/11/07 06:01
2009/11/06 10:14
멋진 오연군... 이모부가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거 알지?
변호사님과 나눈 이야기들 항상 기억하면서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라..
넌 우리 가문의 희망이야..ㅋㅋㅋㅋㅋㅋ
2009/11/07 06:00
2009/11/06 10:09
어느새 넘 많이 자란 울 조카..
가문의 영광이다..ㅎㅎ
지금처럼만 멋지고 현명한 어른으로 자라라...~~
2009/11/05 21:31
2009/11/07 05:58
2009/11/05 12:24
2009/11/05 13:53
또 연젠가 한번 만납시다
2009/11/02 13:10
2009/11/02 23:02
2009/11/02 10:35
2009/11/02 23:02
2009/10/31 06:33
2009/11/02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