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유람기
북유럽편지 84 - 숲으로 둘러쌓인 도시 프랑크푸르트 1
2011.07.16
서울로 가기 위해 우리는 또 한번 갈아타야 합니다코펜하겐에서 일단 프랑크푸르트로 와서 거기서 다시 서울로 가게 됩니다프랑크푸르트는 여러번 온 적이 있습니다그런데 이번에 하늘에서 본 프랑크푸르트는 조금 특별하게 보입니다프랑크푸르트라는 도시가 바로 ...
북유럽편지 83 - 코펜하겐 공항에서 배울 것 1
2011.07.16
인천공항은 이미 몇년째 세계 최고의 서비스로 정평이 나 있고 여러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우리가 보기에도 인천공항은 참으로 깨끗하고 빠르고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거기에 비하면 코펜하겐 공항은 조금은 우중충하고 편리하지도 못합니다그러나 나는 코펜하겐에...
북유럽편지 82 - 조용한 방을 원하세요?
2011.07.16
코펜하겐 공항에서 우리가 탈 게이트로 찾아가고 있는데 이런 게 눈에 띄지 뭡니까?Silent Lounge조용한 라운지라는 것이지요여기는 사람들이 조용히 컴퓨터로 일을 하거나 조용히 졸고 있습니다게이트로 가면 전화하는 사람도 있고 떠드는 사람도 있지만 여기는 모...
북유럽편지 81 - 잡으세요! 행운!
2011.07.16
이제 정말 돌아갑니다코펜하겐 공항을 통해 다시 귀국길에 오릅니다그런데 이 코펜하겐 공항 검색대를 통과해서 게이트를 찾아가는데 아주 재미난 곳을 발견했습니다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어 우리도 구경을 했습니다m&m's 라고 하는 초톨릿 회사에서 하는 이벤...
북유럽 편지 80 - 투명한 행정
2011.07.16
그룬트비히의 교회와 기념관 일대가 새롭게 정비되고 있습니다비가 오는데도 공사가 진행중입니다땅이 파여있고 중장비가 움직이고 있습니다그런데 건물입구를 보니 벽에 이 공사의 자세한 내역이 붙어있습니다그냥 우리나라의 공사장에 붙어 있는 의례적 공사 표시...
북유럽편지 79 - 코펜하겐에서 만나는 그룬트비히
2011.07.16
1864년 덴마크는 오스트리아와 프러시아 연합군과의 전쟁에서 패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기름진 남부의 실레스비히와 홀스타인 두 주를 빼앗기고 막대한 전쟁 배상금을 물어야만 되었습니다. 국민 전체는 희망을 잃고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이 때 그룬트비히 목사...
북유럽편지 78 - 옥상의 녹색테이블
2011.07.16
코펜하겐 시내에서는 "옥상의 녹색테이블"을 광고하고 있습니다옥상에서 쉽게 자라는 풀들을 작고 둥근 테이블 같은 곳에 키워서 옥상녹화를 하라고 권유하는 것입니다지금 전 세계는 도시농업이나 생태적 도시 만들기가 유행입니다그 가운데 옥상의 녹화도 중요한 ...
북유럽편지 77 - 도시는 재미다
2011.07.16
코펜하겐이라는 도시는 뭔가 많은 재미가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여기 저기 볼 것도 많고 재미난 것도 많습니다그 중의 하나가 이런 이동차량인데요아니 움직이는 식당이지요앞에서 앉은 이 분이 이 식당을 운전해서 이동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도대체 저렇게 해서 ...
북유럽편지 76 - 항구는 예술이다
2011.07.15
처칠공원에서 해안가로 빠져나와 오페라하우스 맞은편까지 걷습니다이번에는 아주 널찌막한 바닷가 항구입니다넓어서 여유롭기 그지없습니다여기에는 대형 크루즈선도 보이고 도크도 보입니다벽에 배를 그려놓은 것을 보면 해운회사인지 아니면 해운관련 공공기관 ...
북유럽편지 75 - 처칠공원, 테마공원
2011.07.15
이번에는 도심 안의 작은 공원을 지나치게 되었습니다자세히 보니 팻말이 있는데 처칠공원이네요무슨 사연인지는 몰라도 아마도 영국수상 처칠을 기념하는 공원인 것 같습니다공원전체를 둘러볼 시간이 없었지만 시내에 상당한 규모를 가진 이런 푸른 녹색이 살아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