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희망이현실로 함께만드는서울 원순씨와10cm더 글수레
검색버튼

원순씨가 만난사람

고산씨를 기억하세요?

얼마전 아주 낮익은 분이 찾아오셨습니다바로 우주인 고산 씨였는데요고산씨는 두명의 우주인으로 선발되어 최종훈련까지 다 받다가 마지막에 이소연씨가 결국 우주로 가고 고산씨는 눈물을 머금고 못가게 되고 말았지요고산씨의 현황이 궁금하지 않으세요?고산씨는...

희망열차 원순씨가 달려갑니다.

2011희망나눔프로젝트는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가 지역에서 열심히 희망을 일구고 있는 사회단체, 비영리기관, 소기업, 사회적기업, 중간지원기관, 시민들의 요청을 받아 지역현장을 방문하여 지혜와 힘을 나누는 만남의 장입니다. Loading...

아만디에 - 참 좋은 카페

이 곳을 지나쳐 가기만 해도 옛날 생각이 참 많이 납니다제가 30대말에서 40대까지 청춘을 묻은 곳입니다바로 참여연대 사무실이 입주해 있던 안국동로타리 안국빌딩 별관입니다지금은 참여연대는 이사를 가서 통인동에 자기 건물을 지었지요그대신 이 곳은 재건축...

세 여인 5

며칠 전 눈오는 날 참 특별한 여성을 세 분 만났습니다인사동 한 식당에서 우아한 점심을 먹고 펑펑 내리는 눈을 함께 맞았습니다즐거운 대화가 함께 한 것은 물론이었습니다가운데 분은 안희경씨입니다그녀는 과거에 불교방송국 PD시절에 제가 몇차례 출연하면서 ...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람들 - 이른 아침의 소방관 아저씨들 1

어제는 정말 추웠죠.한반도를 불어닥친 동장군때문에 모두가 얼어붙은 하루였습니다그런데 이른 아침 평창동의 신영소방서 앞을 지나가는데 아침 조회를 하는지 소방관 아저씨들이 일렬로 서 있었습니다.모두 입은 복장이 완전군장으로 언제라도 뛰어나갈 태세입니...

인권의 버팀목, 이돈명 변호사님의 부음을 듣고 6

어제 이돈명변호사님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늘 우리 곁에 계실 줄로 알았는데 인간은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 슬픔을 겪는 운명인가 봅니다저는 이돈명변호사님과 참 크고 좋은 인연을 많이 지었습니다청년변호사 시절에 이돈명변호사님을 만나 이른바 인권변호사...

어디로 갔나 했는데 여기 있었군요

참 오랜만입니다이 음식점 하고는 오랫동안 정이 들었거든요내가 참여연대 사무처장하고 있던 시절 1994년의 일이니까 벌써 17년쯤 전의 일이네요용산역 바로 앞 홍등가에 참여연대 초창기 사무실이 있던 시절 그 옆에 이 음식점이 있어 늘 이용했거든요이 집이 바...

겨울의 두 남자 1

저가 사무실로 오는 길에 늘 버스를 갈아타는 곳이 있습니다바로 지하철3호선 경복궁역에서 내려 옥인동쪽으로 조금만 걸어오면 평창동 가는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이 길에서 늘 만나는 두 남자가 있습니다한 남자는 경찰관입니다이 곳은 청와대와 가깝다고 늘 경찰...

선생님 영전에 국화꽃 한송이를 바칩니다 1

오늘 아침 리영희선생님 영결식이 있었습니다한 시대를 상징하는 진실과 정의의 아이콘이셨던 리영희 선생님을 보면서 제가 읽었던 추모사입니다 선생님 영전에 국화꽃 한송이를 바칩니다 - 리영희 선생님께 바치는 추도사리영희 선생님 영전에 마음으로 흰 국화꽃 ...

이런 당돌한 여고생 1 6

서울의 한 여고를 다니는 김유경이라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학교에서 저자와 직접 인터뷰를 해 오라는 수업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 기회에 내가 출판한 〈희망을 심다〉를 보고 나를 인터뷰하러 왔습니다. 인터뷰를 성공시키는 과정, 인터뷰의 내용, 인터...
1 2 3 4 5 6 7 ... 12

원순씨 페이스북으로 가기 원순씨 트위터로 가기 원순씨 유튜브(동영상)로 가기 원순씨 플리커(사진)로 가기 RSS 최신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