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강연을 통해 만난 젊은이들을 보면 과연 직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삶의 벽에 부딪혀 무조건적인 스펙만 따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세상에 수많은 직업이 있고, 수많은 직업을 만들 수 있는데 이 젊은이들은 왜 도전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건 아마도 우리 기존 세대들이 도전의식을 맘껏 발휘 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지 못한데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러한 현실에 대해서 바꿔볼 생각도 못하고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젊을 때 이런 꿈을 꿨었지 하고 한탄만 하게 해야 할까요?
우리의 희망들이 단순히 직업이 밥벌이가 아니라 꿈을 가지게 안내하는 것이 우리들이 해야 하는 일이 아닐까요?
그 고민들을 모아모아 모두의 고민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 청춘비상 - 세상을 바꾸는 1천 개의 직업!"이라는 주제로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 모두와 공유하고자 합니다.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 집중한 나머지, 직업선택에서 다양한 목적과 시각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잊어버린 젊은이들과 우물 안 세상에 답답함을 느끼고 새로운 해답을 찾아 방황하는 우리시대 모든 청춘들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 뿐만 아니라 김제동, 한비야 선생님도 모시는데요. 삶과 직업의 관계를 통찰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고(김제동),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 1천 개의 새로운 직업을 소개(박원순)한 뒤, 자신이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비야)할 예정입니다.
또 이외에도, 우리 희망제작소가 발굴한 사회혁신기업가들과 이미 현장에서 자신의 비전을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혁신가들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하니 꼭 참여하셔서요. 함께 꿈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1천개의 직업 정 (새 창으로 열기)보 (새 창으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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