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희망이현실로 함께만드는서울 원순씨와10cm더 글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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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십

김구선생의 리더십 8 - 백가지 꽃이 피어 봄을 이룬다

나는 통일된 조국을 건설하려다가 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일신의 구차한 안일을 위하여 단독 정부를 세우는 데는 협력하지 아니하겠다.”는 고집은 독립과 통일이 어느새 그의 역사관이자 신념이 되어버렸음을 알려준다. 아울러 “독립이 원칙인 이상, 독립이 희...

김구선생의 리더십 7 - 마음속의 38선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김구선생의 입장은 점점 옹색해져 갑니다한반도에서 하나의 정부를 수립하자는 그의 지론은 북에서는 김일성의 인민공화국이, 남에서는 대한민국 정부가 서면서 물거품이 되어가는 것입니다자연히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그의 견해를 묻...

김구선생의 리더십 6 - 내가 원하는 나라 3

그러면 우리 민족은 과연 어떤 나라를 세워야 할 것인가?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길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기를 원치 않는다. 우리의 경제력은 우리...

김구선생의 리더십 5 - 충신이 나라의 위기에 죽지 않고 무엇을 하리오?

善竹橋頭血 人悲我不悲 忠信當國危 不死更何爲선죽교에 낭자한 핏자국을 보고 / 사람들은 슬퍼하나 나는 슬퍼하지 않노라충신이 나라의 위기를 만나 / 죽지 않고 또 무엇을 하리오[아래 사진은 38선 앞에 선 김구선생의 모습이다]김구선생의 사생관을 가장 잘 보여...

김구선생의 리더십 4 - 오늘 내가 디딘 발자국 1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跡 遂作後人程눈덮힌 들판을 걸어갈 때 /함부로 어지럽게 걷지 말지어다오늘 내가 디딘 발자국은 /언젠가 뒷사람의 길이 되니라김구선생을 생각하면 늘 이 시가 생각납니다원래는 이양언이라는 사람의 시인데 백범 김구선생이 1948년...

김구선생의 리더십 3 - 혁명자는 언제나 낙관적

김구선생은 독립된 조국에 돌아와서도 하루도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날이 없었습니다다음에 본인이 남긴 글은 그런 사정을 생생하게 전해주는 하나의 이야기입니다자신은 "휴양할만한 복을 타고 나지 못한 운명"이라는 말이 우리의 가슴을 울립니다나는 긴 여행 ...

김구선생의 리더십 2 - 평생은 독립에, 외투는 동족에 2

서울의 기온이 갑자기 영하 20도로 강하하는 혹한의 12월 하오 4시, 석양이 비치는 운현궁 내의 독립촉성국민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국민회 중앙간부회의에 참석한 김구선생.그는 갑자기 외투 한벌을 내놓았습니다. 사람들이 깜짝 놀랐죠. 그리고 그것을 추위에 떠는...

김구선생의 리더십 1 - 기쁨보다 슬픔이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존경할만한 인물을 꼽으라면 당연히 김구선생을 꼽을 것입니다일제하에서 마지막까지 여러 정파를 규합하여 임시정부를 지킨 분이라는 점에서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그는 민족대단결의 원칙을 고수하며 끝까지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민족의 미...

희희, 순순, 호호 - 요순시대는 꿈인가

--세속에서 요순시대의 태평 정치를 말하는 자는 “요순은 모두 팔짱을 끼고 공손한 모습으로 아무 말없이 띠지붕 밑에 앉아 있어도 그 덕화(德化)가 전파되는 것이 마치 향기로운 바람이 사람을 감싸는 것과 같았다” 한다. 이리하여 희희(熙熙:화락한 모습)한 것을 ...

만백성을 주재하고 만기를 처리한다 2

수령은 제후와 같다. 만백성을 주재하니 하루에 만기(萬機)를 처리한다. 그 정도야 약하지만 본질은 다름이 없다. 천하국가를 다스리는 자와 비록 크고 작음은 다르나 처지는 실로 같은 것이다. 다산의 목민심서의 한 구절입니다한 지방의 수령은 한 나라의 제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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